3종류의 식변 : 8가지 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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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5식: ​

1안식           2 이식           3 비식          4 설식         5신식 -> 시각, 청각, 후각, 미각, 촉각​

6 제6식 = 의식, 분별식, 기사식(사건을 일으킴)​

7 제7식: 말라식, 사량식, 염오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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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제8식: 아뢰야식, 장식, 무몰식(모든 것을 기억), 근본식(나무의 뿌리같은 역할), 이숙식, 종자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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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해야 할 것들​

1 앎의 시작=무지의 시작 -> 주객이원에 의지했기 때문에 고통의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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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아는자 knower / 알려지는 자 know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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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우리가 알고 있는 일체는 허꺠비, 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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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참고 - 범부 중생은 아와 법이 실체라고 굳게 믿고 있음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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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는 것에 대해 과한 확신을 갖지 말라. 내가 아는 것도 유보적으로 두라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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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수행1​

앎의 순간 - 무지의 순간임을 자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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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수행2​

내가 보는 외부의 모습은 내면의 식이 투사된 것이다. ​

내 식이 투사된 것이니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는 것이다. 그 자체라고 단정 짓지 말라.​

내가 아는 것으로부터 구애받지 않고 ​

상대가 나에 대해 아는 것으로부터도 구애받지 않는다​

오직 그렇게 알뿐이다. 유식​

절대 진리가 아니다. 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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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수행3​

아는 나와 알려지는 대상인 너는 둘 다 사현이다​

내안에 없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- 不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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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가 서로의 내면 서울로 바라본 것일 뿐 상대의 시선에 대해 여유를 갖자. 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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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sara is really frightful​

meditation is so delightfu​

whatever you think, know​

let it go, let it go, let it go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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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생계는 굉장히 놀랍고 무섭지만 ​

명상은 굉장히 즐겁다. ​